대구은행이 서민전용 대출상품인 'DGB 바꿔드림론'을 내놓았다.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업무 협약 체결로 판매되는 'DGB 바꿔드림론'은 서민이 대부업, 캐피탈 등에서 받은 연 20% 이상의 고금리대출을 신용회복기금의 보증을 통해 은행의 저금리 대출로 전환해주는 상품이다. 신용등급이 6~10등급이고 연소득 4천만원 이하 (연소득 2천6백만원 이하는 신용등급에 무관하게 가능)의 서민으로 채무를 연체 없이 정상적으로 상환하고 있으면 지원 대상이 된다. 연 20%를 초과하는 고금리대출 원금을 한도로 최대 3천만원까지 대출할 수 있다. 대출기간은 최장 5년(분할상환) 이내 연 단위로 선택할 수 있으며 대출금리는 신용회복기금의 보증료를 포함해 연 8.5~12.5%의 고정금리를 적용한다.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