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효린 교통사고-"사고로 인한 상처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수준이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효린 교통사고-"사고로 인한 상처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수준이다."

민효린(배우)의 차가 타이어펑크 사고를 당해 화제다.

지난 4일 민효린은 KBS2TV '로맨스타운' 촬영장으로 이동하던 도중 타이어가 펑크 나는 사고를 당했다.

이에 민효린 소속사 스타폭스 미디어관계자는 "사고 차량에는 매니저와 코디들이 함께 동승해 있었다.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으나 다행히 큰 부상 없이 촬영에 복귀했다"며 민효린의 안부를 전했다.

이어 소속사는 "지금 볼 때는 사고로 인한 상처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수준이다. 지금은 완전히 컨디션을 되찾고 드라마 촬영에 한창이다"라며 덧붙여 설명했다.

뉴미디어국 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