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철감독 구속,충격 K리그 승부조작 감독까지 개입?
지난 11일 K리그 상주 상무의 이수철 감독이 금품 수수 혐의로 군 검찰에 구속됐다. 같은 날 오전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승부조작 개선안이 발표된 지 체 몇 시간도 되지 않아서였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의 기자회견 자리에서 상주팀의 K리그에서의 퇴출 문제가 야기되었지만 정몽규 총재는 "상무는 국가대표팀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서 조직된 것이다. 승부 조작과 관련해 문제점이 노출됐지만 한국 축구를 위해서 꼭 필요하다"며 '퇴출은 없다'고 강력히 언급하였다.
승부 조작으로 이날 현재 기소된 53명 가운데 19명이 상무 소속인데다가 이를 관리, 책임질 감독마저 구속돼 구단은 물론 구속 소식을 들은 팬들의 안타까운 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편 이수철 감독의 혐의가 최종 확인이 되면 올 시즌 연고지를 이전하며 상주의 축구 붐 조성에 앞장섰던 상주팀은 상당한 치명타와 비도덕적 오명을 피할 수 없게 됐다.
뉴미디어국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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