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연구소가 진행하는 전시'심포지엄이 이달부터 9월까지 3부에 걸쳐 열린다.
'전시와 담론'이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행사의 주제는 '유혹의 기술'(Art of Temptation). 창작자의 1차적 유혹과 평론가와 큐레이터의 이론적 담론에 대한 유혹, 감상자가 생각하는 작품의 가치를 3부로 나누어 토론하고 관련 작품을 전시하는 독특한 형식의 전시와 담론이다.
1부 '창작의 유혹'은 30일까지 아트스페이스펄에서 열린다. 손파, 서진은, 김미련, 김승현, 김윤섭, 김윤경, 안유진 등 대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NAIP 작가 그룹전을 통해 젊은 작가정신을 느낄 수 있다.
심포지엄 '나를 유혹하는 것'은 15일 오후 3시 아트스페이스펄에서 열린다. 미술은 어떻게 소통되는지, 작품이 컬렉터나 감상자를 유혹해야 하는 것인지, 수요자들을 유혹하는 작품이 좋은 작품인지 등 '유혹의 기술'이라는 테마로 자유로운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053)651-6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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