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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네이더 영입 확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네이더 영입 확정!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탈리아 세리에A의 인터 밀란에서 뛰던 베슬리 스네이더의 영입에 성공했다.

맨유는 세대교체를 위해 올여름 필 존스, 다비드 데 헤아, 애쉴리 영 등을 영입하며 일명 '팀 리빌딩'을 준비하며 이와 더불어 지난 시즌 은퇴를 선언한 폴 스콜스의 대체자를 영입하겠다고 공언한 뒤 스네이더를 적임자로 점찍은 바 있다.

그러던 중 '골닷컴 영국 에디션'은 맨유가 구단의 이적료 기록을 경신하며 3,520만 파운드, 한화 약 563억 원에 인터 밀란과 스네이더의 이적을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맨유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구단간의 협상은 모두 마무리 되었고 스네이더와 주급 협상만이 남았으며, 현재 스네이더는 20만 파운드 (한화 약 3억2천만 원)의 주급을 원하고 있지만 맨유는 17만 파운드 (한화 약 2억 7천만 원)를 고수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스네이더와 맨유가 곧 이견을 좁힐 것을 기대한다며 빠른 시일 내에 공식 이적 발표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유스 출신 대부분이 은퇴를 한 가운데, 세대교체의 마무리 단계에 들어간 맨유의 다음 시즌이 어떤 결과를 이뤄낼지 그 행보가 기대되고 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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