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잘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에 등록된 (재) 지역재단이 실시한 2011년도 전국 지역 리더상 개인부문 대상을 수상한 최병호(47·봉화 상운면·사진) 한누리권역운영위원장은 "수상의 기쁨보다 남몰래 묵묵히 일해온 숨은 일꾼들에게 오히려 부끄럽다"며 "주민들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그동안 한누리권역운영위원장을 맡아 귀농인들의 조기정착을 위해 전원생활학교를 운영했으며 활기찬 농촌 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고사마 농악대'를 결성하는 등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
전국지역리더상은 창의와 열정으로 주민들이 인간답게 살 수 있도록 실현해 나가는 활동 주체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올해 4회째를 맞고 있다.
봉화·마경대기자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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