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타잔 변신-이번엔 타잔과 제인으로 변신.
개그맨 김병만과 이수경이 타잔과 제인으로 변신으로 화제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TV '일요일이 좋다-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에서는 '친구들'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피겨 스케이팅 3차대회가 펼쳐졌다.
이어 타잔 OST에 맞춰 제인 이수경과 자신이 직접 고안해낸 병만 점프를 비롯한 병만 리프트, 스핀, 스리 점프, 와이 자 밸런스 등 난이도 있는 피겨스케이팅 기술을 선보이며 달인의 모습을 보여 관객들을 놀라움을 선사했다.
김병만 타잔 변신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번엔 스케이팅달인!", "김병만 못하는건 없나요?", "무엇이든 최선을 다하는 김병만 멋지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크리스탈 이동훈조가 37.3점으로 역대 최고 점수를 기록해 화제였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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