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마라톤 코스인 대구 수성로(중동네거리~수성못오거리) 확장공사가 마무리 돼 19일 가로수 중앙분리대 사이로 차량이 시원하게 달리고 있다. 대구시 건설관리본부는 "이번에 확장한 가로수 중앙분리대 왼편 2차로 도로는 대회가 끝나면 교통편의를 위해 가로수를 철거하고 다시 왕복 6차로 도로로 환원 된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이 일대가 상습 정체구간이 아니기 때문에 가로수를 뽑지 말고 미관을 위해 그대로 두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다.
성일권기자 sungig@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