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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울릉産 해외서도 알아줘…수출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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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지역의 우수 농
울릉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이 경북통상㈜을 통해 미국 등지로 수출되고 있다.

무공해 청정지역을 자랑하는 울릉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의 해외수출이 크게 늘고 있다.

울릉군에 따르면 22일 경북통상㈜을 통해 특산물 10만달러 상당(1억400만원)을 미국으로 납품 중에 있으며, 18일에는 지역 식품업체에서 생산한 부지갱이 나물, 명이 절임, 데친 미역 등을 미국 LA, 뉴욕 등으로 수출했다.

울릉지역 해외수출품은 지역 농산물인 부지갱이 나물, 자연산 미역 등 9개 품목. 2007년 9천700만원, 2008년 8천900만원, 2009년 1억8천200만원, 2010년 2억1천500만원어치를 수출했으며, 올 들어 현재까지 1억9천400만원의 수출실적을 올리고 있다.

군은 울릉도 특산품의 해외수출 확대로 소비자 인식 제고는 물론 울릉 주민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한몫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병근 울릉군 경제교통과장은 "올해 수출목표액은 3억원이며, 수출지역 다변화를 위해 호주, 일본 등 새로운 지역으로의 판로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면서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특판 행사 참가 지원, 포장재 지원, FDA등록지원 등의 지원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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