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세계군인체육대회 주 개최지인 문경시와 2011대회 개최도시인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시가 21일 양 도시간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했다.(사진)
신현국 문경시장과 고오환 시의회의장 등 문경시 참관단 20여 명은 이날 리우 시청 국제외교본부 청사에서 해외출장 중인 에듀아르도 패스(Eduardo Paes) 리우 시장을 대신해 국제외교본부대사인 스텔리오 마르코스 아마란테(Stelio Marcos Amarante) 일행과 협정을 체결하고 선물을 교환했다.
양 도시의 시와 시의회 관계자 간의 지속적인 교류뿐만 아니라 각종 민간단체에서도 교류행사를 가지기로 합의했다. 특히 양 도시가 세계군인체육대회 개최도시이고 관광도시라는 공통점을 들어 녹색문화 및 관광자원 그리고 군인체육대회 관련업무 등의 분야에서 서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한국의 기초자치단체가 브라질의 도시와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고도현기자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이재명 vs 박근혜…6·3 지선, 전·현직 대통령 대리전 양상
'박근혜 등판 효과' 金-秋 신경전…국힘 "보수 결집" vs 민주 "위기 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