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K와이번스 소속 유명 선수가 경기가 끝난 뒤 행인과 언쟁 끝에 주먹을 휘두르는 일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21일 오후 10시 40분쯤 대구시 중구 대안동 모 사우나 앞에서 SK와이번스 소속 A선수가 옆을 지나던 택시승객 K(19) 군이 욕설과 함께 "SK 만세!"라고 외치자, 택시에 타고 있던 K군의 머리를 손바닥으로 두 차례 내리쳤다는 것. 경찰이 출동했지만 K군은 A선수가 처벌받길 원치 않는다는 의사를 밝혀 입건되지는 않았다. A선수는 "고함지르듯이 얘기한 것이 자신에게 욕설을 하는 것으로 착각해 그랬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가스공사 2연승…80대68로 정관장에 승리
전쟁 변수에도 메모리 호황 이어진다…AI 수요에 가격 급등
안동·예천 정치권 '30대 신인' 씨가 말랐다
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14일 대학생들과 1300만 돌파 화제작 「왕과 사는 남자」 관람
밀양시, '제20회 3·13 밀양만세운동'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