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예감 2011
-대학로 대구로 오다'라는 연극축제가 8월 1일부터 12월 4일까지 송죽씨어터에서 열린다.
'연극은 어렵고 지루하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연극 보는 재미를 선사하기 위한 '연극예감 2011'은 C3컴퍼니'극단 사랑(대표 신도환)과 서울 대학로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연극 연출가들이 의지를 모아 준비한 행사다. 4개월 동안 대구에서는 한 차례도 공연되지 않은 총 7편의 연극(축하공연 제외)이 잇따라 무대에 오르는 이번 행사는 30, 40대 젊은 작가와 연출가들이 빚어내는 감각적인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다.
개막축하 공연 '그리움을 위하여'(8월 1~2일)를 시작으로 ▷극단 모도의 '약 서른 개의 거짓말'(8월 5~21일) ▷극단 종이로 만든 배의 '사랑은 해피엔딩'(8월 26일~9월 10일) ▷극단 사랑의 '달콤한 편지'(9월 16~25일) ▷극단 프로젝트 홍친모의 '뼈대 있는 집'(9월 30일~10월 9일) ▷극단 조은컴퍼니의 '그냥 청춘'(10월 14~23일) ▷극단 시선의 '바보'(10월 28일~11월 6일) ▷극단 바람풀의 '마냥 씩씩한 로맨스'(11월 11일~12월 4일) 등이 무대에 오른다. 문의 1644-1370, www.feelart.org. 전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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