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MLS올스타와 경기서 골, 경기 MVP선정
'산소탱크' 박지성(30,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미국프로축구(MLS) 올스타와의 경기에서 프리시즌 3호골을 터뜨렸다.
전반 종료 직전 팀 동료 에브라의 패스를 받은 박지성은 수비수 숀 프랭클린을 여유있게 제치고 왼발로 슈팅을 시도해 팀의 두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박지성의 골에 힘입어 팀은 올스타팀에 4-0대승을 거두고 박지성은 경기의 MVP에 선정되었다.
경기 후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은 꾸준하고 프로다운 선수"라며 "좋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어 보기 좋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북미 투어 4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한 맨유는 오는 31일 FC바르셀로나와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북미 투어를 끝낸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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