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하의실종 핫팬츠로 민망한 뒤태
연기자 남규리의 하의실종 패션이 화제이다.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LG트윈스'의 경기에 앞서서 남규리가 시구자로 등장했다. 보통 여자연예인들은 시구를 할 때 긴바지를 입거나 짧은 팬츠를 입어기는 하지만 유난히 짧은 팬츠를 입고나와 장내를 술렁이게 만든 것이었다. 유난히 짧은 핫팬츠 탓에 그녀의 엉덩이 살이 다소 노출되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홍준표, 정계은퇴 후 탈당까지…"정치 안한다, 내 역할 없어"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매일문예광장] (詩) 그가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 / 박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