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웅 평영200m 한국신기록 작성, 결선 7위
국가대표 수영선수 최규웅(21)이 남자 평영 200m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운지 하루만에 다시 한국 신기록을 경신했다.
29일 열린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평영 200m 결선에서 2분11초17의 기록으로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선전했으나 7위로 경기를 마쳤다.
최규웅은 이번 대회에서 지난 2009년 제5회 동아시아대회에서 세운 종전 한국기록인 2분11초87보다 무려 0.7초나 단축해 더욱 기대를 높혔다.
하지만 세계의 높은 벽을 실감하며 8명의 결선 진출자 중 7위에 그쳤다.
한국기록은 경신했지만 세계선수들과의 격차는 컸다. 최규웅은 8명 가운데 7위에 그쳤다.
한편 이 대회 금메달은 헝가리의 다니엘 기우르타(22)가 차지했으며 일본의 기타지마 고스케(29)가 은메달, 독일의 크리스티안 봄 렌(19)가 동메달을 차지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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