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카리타스, 밀가루 100t 싣고 방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위원장 안명옥 주교)이 지난달 28일 북한 황해북도 강남군에 지원하는 밀가루 100t을 갖고 경의선 출입경사무소(CIQ)를 통해 방북했다.

이날 전달된 밀가루는 천주교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가 지난 6월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개최한 한반도 평화기원미사 봉헌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황해북도 강남군의 인민병원과 탁아소에 전달된다.

지난달 초 북한을 방문했던 한국카리타스 사무총장 이종건 신부는 "황해북도 강남군 인민병원을 둘러보면서 탁아소 등 어린이 보호시설에 대한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하고서 대북 긴급식량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 측은 물자 분배를 확인하기 위해 오는 8월에도 방북할 계획이다. 대북 밀가루 지원은 지난해 연평도 포격 이후 중단됐다가 이달 25일 민족화해범국민협의회(민화협)와 천주교 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의 밀가루 반출승인을 시작으로 재개됐다. 민화협은 통일부의 반출 승인을 받아 지난달 26일 밀가루 300t을 같은 경로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