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릉도서 5일 독도수호음악회

'2011 독도수호음악회'가 '독도! 음악으로 감싸다'란 주제로 5일 오후 1시 울릉도 도동소공원과 오후 7시 30분 울릉한마음회관에서 열린다.

이 음악회는 경상북도 독도수호 중점학교로 지정된 울릉 북중학교(교장 박종옥)와 경북중등음악교육연구회(회장 칠곡고 교감 김옥자)가 주관하고, 울릉교육지원청과 울릉군청이 후원한다.

이 행사는 경북도교육청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한 것으로 울릉 북중 학생과 학부모로 구성된 색소폰 합주, 난타공연과 함께 경북중등음악교육연구회의 여성합창 및 혼성합창, 한국무용, 가야금 독주 등 11개 팀의 공연이 이어진다.

이영우 경북도교육감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독도의 중요성과 나라 사랑의 마음을 고취시키고, 울릉도의 학생, 교사,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독도사랑 정신을 전국에 알리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