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화성인 바이러스 핀업걸 "마릴린 먼로를 동경하다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화성인 바이러스 핀업걸 "마릴린 먼로를 동경하다가…"

지난 2일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핀업걸 조순연(25)씨가 출연해 화제이다.

그녀는 등장도 남달랐다. 그녀의 망토를 풀자 등 뒤가 드러난 란제리룩을 선보여 MC들은 경악했다.

그녀는 '마릴린 먼로를 동경해 핀업걸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그녀는 처음엔 동경으로 시작해 성인이 된 후부터 과감한 노출을 시도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조순연씨는 "남자친구가 '대낮에 옷을 다 벗고 오냐' '술집 나가?' 등 막 말을 해 이런 "내 모습이 싫으면 헤어지자고 말했다"고 했다. 결국 그 이후 남자친구는 연락이 없었다고 씁쓸함을 전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