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수의사회, 관광객이 데려온 반려동물 무료 진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수의사회(회장 최동학)가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간 중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데려온 반려동물이 질병에 걸리면 무상으로 진료해주기로 했다.

수의사회는 경기 관람을 위해 대구에 온 관광객들의 반려동물이 장시간 비행을 할 경우 질병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이 같은 지원 대책을 마련한 것. 이에 따라 국내 출입 검역을 통과한 반려동물을 데리고 온 관광객들은 대회 기간 동안 수의사회가 지정한 대구 주요병원 142개소에서 무상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수의사회는 또 인수공통전염병과 외국인 입출국을 통한 가축전염병이 확산되는 것을 막는 데도 힘쓸 계획이다. 대회기간 중 반려동물이 질병에 걸렸을 때는 대구시수의사회 홈페이지(www.dvma.or.kr)에 접속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053)764-3708. 황수영기자 swimmin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