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이틀 상승한 코스피가 6일 대형 반도체주 약세에 4% 넘게 급락, 6,200대로 밀려났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5거래일 연속 올라 종가 기준 8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01.88포인트(4.58%) 하락한 6,296.38에 장을 마쳤다.
급락장에 오전 한때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올해 들어 46번째 코스피 사이드카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조3천495억원, 1천214억원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3조3천388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전날 외국인은 1조원 넘게 순매수하며 3거래일 만에 '사자'로 돌아섰는데, 하루 만에 '팔자'로 전환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08포인트(0.26%) 오른 801.67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800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달 15일 이후 15거래일 만이다. 지난달 31일 이후 5거래일 연속 상승으로, 닷새간 상승률은 24%에 달한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