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스터 빈 교통사고, 11억짜리 슈퍼가 박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스터 빈 교통사고, 11억짜리 슈퍼가 박살

6일 영국의 주요매체들은 '미스터 빈'으로 유명한 로완 앳킨슨이 자신의 맥라렌 F1을 운전 중 캐임브릿지셔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 '미스터 빈'으로 알려진 영국 배우 출신 로완 앳킨슨은 교통사고로 인해 경미한 부상이라는 검사 결과를 받고 퇴원한 상태라고 전해졌다.

사고 당일 로완 앳킨슨이 타고 있던 차량은 '맥라렌 F1'으로 시가 11억원정도 대의 슈퍼카이다. 하지만 교통사고로 인해 차는 심하게 손상 된 것으로 알려졌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