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용계정 덕동숲·안동 만휴정원림 '명승' 지정

문화재청은 포항 용계정과 덕동숲, 안동 만휴정원림, 진도 운림산방을 각각 국가지정문화재 중 하나인 명승으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

포항 용계정과 덕동숲(명승 81호)은 임진왜란 때 북평사를 지낸 정문부의 별장과 마을 수구막이가 숲으로 조성된 덕동숲, 자연계류 등이 잘 어우러진 명소로 평가됐다.

안동 만휴정 원림(82호)은 조선시대 문신인 김계행이 말년에 독서와 사색을 위해 지은 별서(별장)인 만휴정과 폭포, 산림경관 등이 조화를 이루는 명승지로 꼽힌다.

진도 운림산방(80호)은 조선 말기 남종화의 대가 소치 허련이 만들어 말년에 거처하면서 창작과 저술활동을 하던 곳이다.

서광호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