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백 박은빈-한보배 절친 인증샷, "잘 자라 주었구나!"
한보배와 박은빈이 함께 찍은 절친 인증샷이 화제이다.
지난 8일 한보배는 자신의 트위터에 박은빈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은빈언니♥_♥ 우린 머리를 해야하는데…'라는 짧은 글과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그녀들은 현재 드라마 '계백'에서 '초영'과 '은고'로 나란히 호흡을 맞추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잘 컸다." "아 정말 예쁘고 청순함"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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