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준 사진 논란 … 네티즌 "자숙한다더니" vs "사진이 왜?"
음주운전으로 논란을 빚은 배우 엄기준의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다.
엄기준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잭더리퍼 만원사례 기념샷^^**'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엄기준과 함께 '잭더리퍼' 출연 배우들이 각자의 봉투를 하나씩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면허 취소 후 자숙하겠다고 하고선 이런 사진을 공개한다는게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엄기준은 지난 7월 21일 서울 용산구에서 택시 뒤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고 경찰 조사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16%로 면허 취소 처분을 받았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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