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24세 댄서 애인과 키스장면 포착!
팝스타 마돈나가 열아홉 연하의 애인인 브라힘 자이바트(24)와 키스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재다.
지난 5월에 결별한 것으로 보도되었다가 최근 다시 재회한 이들은 뉴욕의 한 백화점에서 열린 패션 행사에서 가수와 댄서로 참석해 처음 만나 이후 지난해 9월부터 만남을 가져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6일 영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둘은 마돈나의 53번째 생일을 맞아 미국 뉴욕 주(州) 외곽 햄프턴스 지역에서 서로 포옹을 하는등 진한 키스로 애정을 표현했다고 한다.
한편 자이바트는 어머니보다 8살이나 많은 마돈나이지만 "그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티스트이지만, 그 이전에 여자이다"라고 말하며 그녀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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