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의 마테우스(사진)가 17일 K리그 21라운드 '베스트 일레븐' 미드필더 부분에 이름을 올렸다.
마테우스는 13일 열린 전북 현대와의 21라운드 경기에서 1대2로 뒤진 후반 27분 교체 투입돼 후반 42분 이형상의 패스를 받아 극적인 동점골을 뽑아냈다. 마테우스는 이번 시즌 후반기에 수혈된 브라질 용병으로, 브라질 전체 1부 리그 소속의 Avai FC에서 이적해 왔다. 마테우스는 "짧은 시간이 주어졌지만 기회를 놓치지 않고 득점에 성공해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된 것 같다. 팬들을 기쁘게 해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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