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ICT가 인천국제공항 자기부상열차에 전력공급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을 수주하고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인천국제공항 자기부상열차는 도시형 자기부상열차를 상용화하기 위해 국책 과제로 추진되는 것으로 인천국제공항에서 용유'무의 관광단지까지 6.6㎞의 구간에 건설될 예정이다. 포스코ICT는 전체 노선에서 열차에 전력을 공급하는 제3궤조 전차선로 구축을 담당한다.
제3궤조는 열차에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 선로 옆 부분에 구축하는 또 하나의 선로로 공중에 전기선을 가설해 전력을 공급하는 가공 전차선 방식에 비해 설치비가 저렴하고 터널을 비롯한 시설물의 높이를 낮출 수 있는 등의 장점이 있어 최근 활용도가 높아지는 추세이다. 포스코ICT는 이 기술을 지난 2008년부터 독자로 개발해 최근 상용화에 성공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