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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공공형 어린이집 현판 및 지정서 전달식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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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공공형 어린이집 현판 및 지정서 전달식가져…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26일 오전 9시 구청장실에서 『공공형 어린이집 현판 및 지정서 전달식』을 가졌다 . '공공형 어린이집'이란 2011년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으로 보육환경이 우수한 민간 어린이집에 국·공립 수준의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운영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선정된 어린이집은 정원에 따라 매월 248만원에서 824만원까지 일정액의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이로써 부모들의 양육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게 되며 동시에 원생들은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에 남구에서는 대명10동 청록어린이집을 비롯하여 봉덕2동의 희상어린이집, 대명3동의 병아리어린이집, 이천동의 더플로우어린이집, 대명11동의 해달별어린이집 등 5개소가 선정되었다.

이를 위해 남구에서는 지난 6월부터 공공형 어린이집 신청을 받았으며 △ 평가인증 점수 △ 놀이터 및 비상재해대비시설 설치 상태 △ 건물 소유형태 △ 교사 및 원장 등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수준 △ 보육료 지원 영유아 비율대구시 특성화 지표 등을 고려하여 선정심사단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하였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현재 남구에서는 '명품 보육'을 목표로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인데 이번 공공형 어린이집 선정으로 명품 보육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라며 "학부모들의 보육비 부담을 덜어드리는 한편 교육의 질을 한층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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