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현정, 중국서 사기결혼 후 50억 가로채 도주?

한현정, 중국서 사기결혼 후 50억 가로채 도주?

과거 3인조 걸그룹 클레오의 멤버였던 한현정이 중국에서 고액의 사기행각을 했다는 소문에 휩싸여 충격을 주고 있다.

중국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한현정이 광저우의 샤오우라는 30대 재력가와 만나 결혼을 한 후 50억 여원을 챙겨 도주했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자신을 피해자라고 밝힌 이 남성은 한현정의 여권사진과 휴대폰 사진들을 증거로 제시했다.

샤오우에 의하면 한현정은 자신이 의사부모를 둔 한국 명문가의 딸이자 유명한 연예인이라고 속인 후 재산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이를 가로채 잠적했다는 것이다.

한편 한현정의 소속사 측은 중국에서 남자친구를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성격차로 헤어지려 하자 여권을 빼앗고 감금 후 폭행까지 했다며 반박하고 나서 진실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이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