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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개회식, 밤늦도록 마음놓고 관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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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통과 시내버스 등 2시간 연장 운행

대구시는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회식이 열리는 27일 무료순환버스가 운행되는 4개 지점과 도심을 통과하는 시내버스를 2시간 연장 운행한다.

연장되는 노선은 도시철도 1호선 율하역, 2호선 고산'신매역, 범물동 시내버스 종점, 동대구역 인근 버스정류소에서 무료 순환버스와 중앙로 및 반월당 네거리를 운행하는 시내버스 57개 노선 1천19대의 차량으로, 막차가 대구스타디움을 통과하는 시간을 기준으로 밤 12시 30분부터 새벽 1시까지 교통 편의를 제공한다.

또 28일부터 9월 4일까지는 무료 순환버스가 운행되는 4개 지점을 운행하는 노선의 경우 1시간 연장 운행하고(막차가 대구스타디움을 통과하는 시간을 기준으로 오후 11시30분~12시까지 운행), 그 외 노선에 대해서는 승객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연장 운행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세계육상대회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대구스타디움을 찾는 시민들은 늦은 시간까지 무료 순환버스와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여유를 갖고 이동해도 된다"고 밝혔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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