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허재안 경기도의회 의장)가 27일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대구에서 열렸다.(사진)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도이환 대구시의회 의장을 비록해 16개 시도의회 의장이 모여 '의회 청사 기준 면적 초과 관련 개선 건의안', '제주 해군기지 건설 관련 갈등 해결 촉구 결의안' 등 공통의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의장단은 이어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개회식에 참석해 대구대회를 축하하고 성공을 기원했다. 도 의장은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준 각 시도의회의 성원과 지원에 감사한다"며 "이번 모임이 지방의회 간 굳건한 공조와 연대의 기틀을 다져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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