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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주거지 '種 변경' 42건 중 37건 원안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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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일반 주거지역 종(種) 부분 정비안을 심의 발표했다.

대구시 도시주택국 도시분과위원회는 지난달부터 5차에 걸쳐 상정된 일반주거지역 종 정비안 42건을 심의한 결과 원안가결 37건, 부결 2건 등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심의에서 조정된 지역은 용도지역 경계 조정이 필요한 대구 남구 대명동 1622-1번지와 북구 침산동 1561번지 등 7개 곳의 종이 1종에서 2종과 3종으로 변경됐고 주변 지역과 조화가 필요한 서구 비산동 1186-5번지 등 5곳이 1, 2종에서 3종으로 변경됐다.

또 동일 구역 내 용도지역이 혼재 된 6곳과 도심권 재생 및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필요한 21개 지역의 종이 1, 2종에서 2, 3종으로 변경됐다.

지역별로는 남구가 17건(47만8천801㎡)으로 가장 많았고 서구(32만983㎡)는 8건, 북구(8만3천548㎡), 수성구(1만4천309㎡)는 각각 5건이 변경됐다.

대구시는 "변경 상향을 요구하는 주민 민원이 꾸준히 제기된데다 대구지역 내 구'군 간 균형개발을 위해서 종 변경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임상준기자 new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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