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색동 어머니회 동화구연대회

4일 대구산업정보대학에서 열린 제12회 (사)SAK대구색동어머니(회장 여애련) 동화구연 본선대회에서 '우리 할아버지입니다'를 구연한 송경수(대구시 지산동) 씨가 영예의 대상과 대구시장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대구시 남산동 박소영 씨, 금상은 김해연 씨와 박재연 씨, 은상은 김경미'문현희'임인숙'서선화'이수연'이승남 씨가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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