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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재선충병 예찰 및 방제단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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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예찰 및 방제단 교육 실시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9. 05(월) 10:00 선산출장소 회의실에서 소나무재선충병예찰 및 방제단, 산림조합 직원, 산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년 하반기『소나무재선충병 예찰 및 방제단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예찰 및 방제활동 강화, 주민계도 목적으로 실시되었으며 소나무재선충병 예찰 및 방제방법, 방제단 근무 요령, 작업장 안전사고 예방 등의 교육순으로 진행되었다.

소나무재선충병은 1988년 10월 부산 금정산에서 최초로 발생하여 전국적으로 확산되었으며, 구미시는 2001년 지산 ․ 오태동에 소나무재선충병이 최초로 발생하여 2005년까지 재선충병이 증가추세를 보이다가 구미시의 집중적인 방제로 과거 재선충병이 집단적으로 발생된 것에 비하여 현재는 단목형태로 발견되어 그 발생 피해가 눈에 띄게 줄어들어 그동안 많은 성과를 보여 왔다.

금년 상반기에는 예방나무주사, 항공방제, 강도의 솎아베기, 책임담당구역 예찰방제단 운영 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방제전략을 실시하여 재선충병 확산저지에 전력을 다해온 구미시는 하반기에는 방제단을 3개단으로 구성하고 담당구역별 재선충병 발생지 중심 예찰강화 및 고사목 발생 즉시 기동방제를 실시하는 등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활동을 실시하여 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방지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기후변화, 치명적인 소나무재선충병 등으로 민족수인 소나무가 자생지를 잃어가는 현재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하여 재선충병으로부터 소나무를 지켜 재선충병 청정지역 구미를 만들겠다는 굳은 결의를 다졌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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