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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경영안정자금 등 2,150억원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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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안정자금․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성장기업 시

대구시, 추석 경영안정자금 등 2,150억원 풀어

- 경영안정자금․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성장기업 시설자금 지원 -

대구시는 경기상승에 따른 원부자재가 및 인건비 상승 등으로 자금 수요가 많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들의 금융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1,000억원,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 150억원, 성장기업 신규 시설자금 1,000억원을 확보하여 지원키로 했다.

금년에는 경기상승으로 인한 투자수요가 많고, 유가 및 원부자재가 상승, 인건비 인상 등에 따른 일시적 운전자금의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추석 전 기업의 유동성 확보를 위하여 지난 8월 초에 경영안정자금 융자추천 접수를 받아 391개 업체, 1,010억 8천만원을 확정하고 해당 기업체에 통보했다. 경영안정자금은 지역 중소기업에게 단기운전자금을 융자 추천하고 대출 이자의 일부(2~3%)를 보전해주는 제도로 업체당 지원 한도는 5억원이다.

또한 설비투자를 촉진하기 위하여 10월 4일부터 150억 원 정도의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 융자추천 접수를 받을 계획이며, 동 자금은 금년도에 이미 92개 업체에 537억원을 융자추천을 한 바 있고, 업체당 지원 한도는 12억원(시설 10, 운전 2)이며, 금리는 3.72%(변동)수준이다.

대구시는 지역 내 성장기업(매출․수출․일자리창출 업체)에 집중적인 금융지원을 위하여 추경예산 1,000억원을 확보, 이들 기업의 신규 설비투자 금융부담을 줄여(이차보전방식)줄 계획이다. 지원 조건은 업체당 5억원 한도 내에서 대출이자 2.5%를 2년간 보전해준다. 융자추천은 10월 초부터 (상세 일정은 추후 공고) 접수받을 예정이다.

대구시 안국중 경제통상국장은 "내년에도 지역의 유망성장기업을 글로벌 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역외기업 유치를 촉진하기 위하여 자체 중소기업지원자금 확충 뿐만 아니라 국비확보 및 글로벌투자펀드 조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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