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승인(59·사진) 대구교대 교수가 제14대 대구교대 총장 후보자로 당선됐다.
대구교대는 7일 남구선거관리위원회 위탁관리 아래 총장후보자 선거를 실시한 결과 3차 투표 끝에 남승인 교수가 52%의 득표율을 거둬 신임 총장후보자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충북 영동 출신인 남 총장 당선자는 김천고와 대구교대'서울교대를 졸업했으며, 현재 대구교대 수학교육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대구교대 영재교육원장, 교수협의회의장 등을 역임했으며, 대구시와 경북도 교육청 자문위원, 한국수학교육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남 총장 당선자는 차세대 수학교과서 모델 개발(2009년), 3·4·5·6학년 표준화 수학평가 문항 개발(2010~2011년), 수학 영재성 신장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2011년) 등 다양한 연구업적을 거뒀으며, '수학 올림피아드 유형의 다변화 방향', '초등수학교육론1', '우리 아이! 수학 영재로 키우기' 등 다수의 저서를 냈다.
남 총장 당선자는 "대구교육대학교의 비상을 위해 최상의 교육과 연구환경 조성, 발전기금 유치, 수익사업 등을 통한 재정 확충, 임용률 제고와 취업'진로 다양화 등 12가지 비전을 실천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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