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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씨없는 거봉포도 2년 연속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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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과실품질평가회 -

영천 씨없는 거봉포도 2년 연속 대상 수상

-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과실품질평가회 -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영천의 탑프루트 단지 회원인 신길호(44, 금호읍 신월리)씨가 지난 9월 2일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개최된 최고품질 과실 품질평가회에서 거봉포도 부분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영천탑프루트 단지는 작년에도 거봉부분에서 대상을 수상하여 2년 연속 대상 수상이라는 금자탑을 세움과 동시에 영천이 전국에서 가장 맛있는 씨없는 거봉을 생산하는 곳이라는 것을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인정받게 되었다.

'탑프루트(Top Fruit)'는 농촌진흥청이 과실의 크기, 당도, 착색도, 안전성 등 기준을 통과한 최고품질 과실에 품질인증을 하는 것으로, 이번 평가에 소비자대표, 유통업체 대표, 과수 전문가 등이 참석하여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 하였다.

대상을 수상한 신길호 회원은 "모든 회원들이 열심히 노력했는데 나만 상을 받게 되어 죄송하지만, 씨없는 거봉하면 영천이라는 말이 나올 수 있도록 전국최고의 포도를 생산 하는데 계속 노력 하겠다."며 환하게 웃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전국 최고의 포도를 생산한 농가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특히 2년 연속 대상 수상이라 더 자랑스럽다. 탑프루트와 같은 영천포도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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