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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발라드 강세 속 다비치 굳건히 3주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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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발라드 강세 속 다비치 굳건히 3주째 1위

가을을 타고 발라드 곡들이 음원차트를 휩쓸고 있는 가운데 다비치가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www.monkey3.co.kr) 9월 2주 주간차트(0월 12일~18일)에서 다비치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가 1위에 등극하며 3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과연 4주 연속 1위에 오를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다. 가을의 감성과 잘 어울리는 '사랑 사랑아'도 7위에 랭크됐다.

카라의 '스텝(STEP)'이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2위 자리를 고수했으며 씨스타의 '쏘 쿨(so cool)'과 지나의 '탑 걸(Top Girl)'이 4위와 6위를 기록하는 등 댄스곡들이 다소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발라드곡들이 상승세를 보였는데 지아의 '그대이길 바래요'가 무려 32계단이나 상승해 3위로 치고 올라왔고, 허각의 '헬로우(Hello)'는 발표하자마자 곧바로 5위에 오르며 무서운 상승세를 보였다.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리쌍의 'TV를 껐네…(Feat. 윤미래, 10cm 권정열)'와 '회상(Feat.백지영)'이 각각 8위와 10위를 기록했고 디셈버와 제이세라의 '가슴으로 운다'는 9위에 머물렀다.

이번 주 차트의 또 다른 특징은 새롭게 발표된 신곡들의 파워를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SG워너비의 '사랑법'(11위), 브라운 아이드걸스의 'Hot Shot'(13위), 성시경의 '난 좋아'(16위), JYJ의 'In Heaven'(18위) 등이 새롭게 차트에 진입해 다음 주 차트 다크호스로 급부상했다.

몽키3 컨텐츠팀 이정규 팀장은 "다비치, 허각 등 가을 발라드 인기"라며 "성시경, JYJ, 브아걸이 다음주 차트 상위권 판도에 큰 지축을 흔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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