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의장 도이환)가 내년도 의정비를 올해 수준으로 동결했다. 시의회는 20일 운영위원회 간담회와 전체의원 의견수렴을 거쳐 내년도 의정비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동결로 시의회는 지난 2009년부터 4년째 의정비를 동결하게 됐다.
이에 따라 시의회는 내년 의정비 결정을 위한 심의위원회 구성 등 행정절차로 인한 행정력 낭비를 줄인데다 의정비심의위원회 운영수당과 연구용역비 등 모두 1천400여만원의 예산을 절감하게 됐다.
경북도의회도 조만간 운영위원회 간담회 등을 통해 내년도 의정비 동결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달 말 의정비 관련 1차 간담회를 통해 '의정비 동결'로 의원들의 뜻을 모은 데 이어 이달 중으로 2차 간담회를 갖고 내년도 의정비에 대해 동결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박근혜 등판 효과' 金-秋 신경전…국힘 "보수 결집" vs 민주 "위기 의식"
이재명 vs 박근혜…6·3 지선, 전·현직 대통령 대리전 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