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정보화진흥원 대구혁신도시 온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委 결정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홍철)는 23일 통합공공기관의 지방이전에 관한 심의를 열어 한국정보화진흥원과 정보문화진흥원이 통합된 '한국정보화진흥원'을 대구혁신도시로 일괄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통합 전 한국정보화진흥원은 대구혁신도시로, 정보문화진흥원은 제주혁신도시로 이전하기로 돼 있었다.

지역위는 다만 향후 진흥원의 세부 지방이전계획을 수립할 때 일괄 이전의 취지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안에서 교육'연수 기능을 제주도에 배치하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했다.

지역위 관계자는 이와 관련 "이번 결정으로 공기업 선진화 방안에 따라 통폐합된 11개 이전 공공기관(통합 전 18개)의 국토해양부는 추후 한국정보화진흥원과 소관부처인 행정안전부로부터 지방이전계획을 제출받아 지역발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를 승인할 계획이다.

대구혁신도시에는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산업단지공단, 중앙신체검사소, 한국감정원, 한국사학진흥재단,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교육과학기술연수원, 신용보증기금, 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장학재단, 한국정보화진흥원 등 11개 기관이 이전할 예정이다. 서명수기자diderot@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