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홍철)는 23일 통합공공기관의 지방이전에 관한 심의를 열어 한국정보화진흥원과 정보문화진흥원이 통합된 '한국정보화진흥원'을 대구혁신도시로 일괄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통합 전 한국정보화진흥원은 대구혁신도시로, 정보문화진흥원은 제주혁신도시로 이전하기로 돼 있었다.
지역위는 다만 향후 진흥원의 세부 지방이전계획을 수립할 때 일괄 이전의 취지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안에서 교육'연수 기능을 제주도에 배치하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했다.
지역위 관계자는 이와 관련 "이번 결정으로 공기업 선진화 방안에 따라 통폐합된 11개 이전 공공기관(통합 전 18개)의 국토해양부는 추후 한국정보화진흥원과 소관부처인 행정안전부로부터 지방이전계획을 제출받아 지역발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를 승인할 계획이다.
대구혁신도시에는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산업단지공단, 중앙신체검사소, 한국감정원, 한국사학진흥재단,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교육과학기술연수원, 신용보증기금, 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장학재단, 한국정보화진흥원 등 11개 기관이 이전할 예정이다. 서명수기자diderot@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