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나르샤 시계 눈길, "집 값 보다 비싼 2,500만원 짜리 손목시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나르샤 시계 눈길, "집 값 보다 비싼 2,500만원 짜리 손목시계"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 고가의 손목시계를 공개했다.

지난 24일 나르샤는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집값보다 비싸서 손목 흔들 때 '덜덜' 했다는… 브라운아이드걸스 쭉쭉 가자'라는 글과 함께 시계를 착용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녀는 4집 수록곡 '핫 샷' 무대 의상인 블랙 수트를 입고 팔짱을 낀 채 고가의 시계를 차고 있다. 나르샤가 착용한 손목시계는 고가의 명품으로 2,5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도 한 번 차보고 싶다. 나르샤랑 시계랑 잘어울림!", "저런 시계는 잃어버릴까봐 평소에 차고 돌아다니지도 못 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브라운아이드걸스는 현재 신곡 '식스센스(Sixth sense)'로 음원차트 상위권을 기록 중이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