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형태근 전 방통위 상임위원 동양대 석좌교수에

형태근(54·사진 왼쪽) 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이 동양대 석좌교수(경영관광학부)로 위촉됐다.

형 석좌교수는 1979년 행정사무관으로 임관해 감사관, 정보통신협력국장, 정보통신정책국장,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등 지난 30여 년 동안 정보통신과 방송통신 핵심분야에 근무하면서 디지털 전환 촉진, 규제 완화와 통신시장 경쟁확대, 정보통신기술(ICT) 중장기 기본정책 수립과 정보화촉진기본계획인 'Cyber Korea 21'을 수립하는 등 ICT 산업의 발전 토대와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조성해 왔다.

형 석좌교수는 "대학 강단에서 학생들에게 지식을 전달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큰 영광"이라며 "오랜 현장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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