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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市, 전 공직자 대상'윤리함양 특별교육'실시

- 10.4(화) 15:00 어린이회관 /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 계기 -

대구市, 전 공직자 대상'윤리함양 특별교육'실시

- 10.4(화) 15:00 어린이회관 /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 계기 -

대구시는 공직자의 윤리함양과 청렴을 생활속에서 실천하는 계기로 삼고자 김승규변호사(現 시 인사위원회위원)를 외부 강사로 초빙해 특별강의를 마련했다.

이번 특강은 10월 4일(화) 오후 3시 어린이회관대극장(꾀꼬리극장)에서 구군, 공사․공단 등 시 산하 공직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청렴한 공직자의 자세」란 주제로 열린다.

김승규 변호사는 특강에서 일반적이고 단순한 교훈적인 내용보다는 공무원이 업무수행 과정에서 늘 접하고 있지만 실수하기 쉬운 청탁, 뇌물 등 법률실무를 사례중심으로 설명한다.

특히, 낡은 관행을 버리고 시대가 요구하는 변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야 국가와 사회가 발전할 수 있다는 점과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등 초대형 프로젝트를 일궈낸 저력 있는 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대구를 건설하기 위해 바람직한 공직자의 자세는 어떠해야 하는지를 현실감 있게 강의할 예정이다.

대구시 강병규 감사관은 "이번 특별교육을 계기로 전공직자가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 대회의 성공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청렴한 행정을 선도해 세계속의 대구건설의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 풍토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승규 변호사는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30회 사법고시에 합격해 이명규·김승규 법률사무소에서 근무중이며 현재 달서구 고문변호사, 달서구 선거관리위원, 경북교육청 보상심판위원, 대구 지방환경위원회 위원, 대구광역시 인사위원회 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대구변호사회소송실무연수원 강사, 교육청 등에서 특강을 하고 있는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외부강사이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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