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독도 경비 의경대원을 처음으로 모집한 결과 20명 정원에 105명이 지원해 5.3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20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원자는 미입대자 97명과 신임 의경 8명 등이다.
경찰청은 독도의 의미를 고려해 일반적인 의경 선발기준보다 더 엄격한 기준으로 체력시험 50%, 면접시험 50%의 점수를 합산해 선발했다.
이날 면접의 경우 경찰관 3명 외에도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 종로구 건강가족지원센터 심리상담사 등 민간인 2명이 참석해 국가관과 안보의식, 경비대 생활을 건강하게 할 수 있는 심리상태 등을 검증했다.
독도경비대 1기 합격자 발표는 4일이며, 이번 선발자는 11월 10일쯤 입영해 12월 말까지 독도경비대에 배치될 예정이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李대통령 "세월호 참사에 사이렌? 악질 장사치 패륜행위" 스타벅스 맹비난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박근혜 등판 효과' 金-秋 신경전…국힘 "보수 결집" vs 민주 "위기 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