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남 엄태웅 애교에 '아주머니들 다넘어가'

미남 엄태웅 애교에 '아주머니들 다넘어가'

지난 2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전국 5일장 투어를 떠났다.

이날 엄태웅은 전국 전남 화순장을 찾았다. 엄태웅은 강호동의 빈 자리를 대신해 가운데 자리를 차지하고

미남계를 이용해 짜장면을 얻어 먹는가하면 김치가게에서 김치도 얻어 먹는 등, 넉살좋은 행동들로

웃음을 자아냈다.

엄태웅은 전에 없던 넉살로 기존의 순딩이 이미지를 벗고 프로그램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승기는 이날 아톰 머리를 해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뉴미디어국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