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메이비 저작권료 공개 "그런대로 먹고 살 만큼은 있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메이비 저작권료 공개 "그런대로 먹고 살 만큼은 있어…"

가수 메이비가 자신의 저작권료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한 메이비는 MC들로부터 저작권료에 대한 질문을 받자 "그런대로 먹고 살 만큼"이라고 답했다. 이어 "이효리의 '텐 미니츠', '겟차', '쉘위댄스', 김종국의 '중독' 등을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특기라고 밝힌 '집에만 있기'를 언급하며 "계절이 바뀔 때 까지 집에만 있어 봤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가장 최근에 한 연애가 5~6년전이다"라며 "집에서 도로 교통상황을 CCTV로 본다거나 섬유유연제 향이 나는 남자를 만나고 싶다"는 엉뚱한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이 날 방송에는 윤태영, 지나, 김세아, 배슬기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