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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인생에서 가장 잔혹하고 아름다운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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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예감 2011, '그냥 청춘' 공연

연극예감 2011조직위원회는 23일까지 송죽씨어터에서 '연극예감 2011'의 5번째 작품 '그냥 청춘'을 공연한다.

이 연극은 콘서트드라마 '청춘밴드'의 흥행을 이어가는 조은컴퍼니의 야심작으로 색색의 사랑이 섞여 무지갯빛으로 어우러져 가는 청춘의 사랑을 그리고 있으며 20대와 30대에게는 지금의 꿈을, 40대와 50대에게는 청춘의 초심을 일깨워 주며 세대마다 다른 감각과 감성을 자극하는 작품이다.

'연극예감 2011-대학로 대구로 오다'는 '연극은 어렵고 지루하다'는 고정 관념을 깨며 '연극 보는 재미'를 선사하기 위한 행사로 대구의 'C3컴퍼니'와 '극단사랑' 그리고 서울 대학로의 연극인들이 의지를 모아 야심차게 만들었으며 12월 4일까지 송죽씨어터에서 총 7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평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3, 7시, 일요일 오후 2, 6시. 053)252-5733.

전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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