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싱 도심투어 킹왕짱입니다"
"완전 좋아요. 대구가 이렇게 아름다운줄 몰랐어요"
"신문사와 358년된 대구약령시, 3.1독립운동길과 선교사 사택, 영남에 첫 복음의 씨앗을 쀠린 대구계산성당이 하나의 골목으로 연결되어 있는줄 꿈에도 몰랐어요. 너무 좋아요. 다른 학교 친구들에게도 막 자랑했어요"
고고싱 도심투어가 대구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대구 학산중학교 2학년 3반,4반,6반(사진 위에서부터) 학생들이 14일 '대구도심 역사문화 탐방'에 참가, 매일신문사 신문전시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미화 기자 magohalmi@msnet.co.kr
사진 성일권기자@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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