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3만3천㎡ 조경 면적 공원같은 보금자리…상동 동일하이빌

대구 수성구 상동 동일하이빌이 분양 시장에서 관심 대상이 되고 있다.

수성구에 위치해 있고 1천411가구의 대단지에다 3만3천㎡에 이르는 조경 면적으로 공원 같은 아파트란 이미지를 갖고 있는 단지로 최대 34%에 이르는 할인 분양을 시작한 때문이다.

특히 중소형 아파트 인기에 이어 중대형 아파트의 가치도 부각되고 있는 시점에서 수성 동일하이빌의 이 같은 행보는 더 큰 관심을 끌 수밖에 없다.

동일하이빌 분양관계자는 "신규택지가 바닥난 수성구에서 향후 이 정도 규모와 상품성을 갖춘 아파트가 현 가격 수준으로 등장하기는 힘들 것"이라며 "차별화된 최고급 마감재와 공원 같은 단지 조경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수요자들의 지속적 방문과 계약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공원 같은 아파트

상동 동일하이빌 방문자들은 단지 내 녹지에 놀라게 된다.

전체 조경 규모가 3만3천㎡에 이르고 지상에 차가 없는 설계, 250여m의 긴 실개천과 생태연못이 있기 때문이다.

150여 종의 다양한 수목으로 둘러싸인 단지 내 산책로 길이만 1.2㎞에 이르며 약 5.8m의 탁 트인 필로티 설계로 시원한 바람길을 만나게 된다.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도 이 단지의 큰 장점이다.

지하 1층, 지상 2층 6천22㎡(1천820여 평)로 대구에서는 최대 규모이며, 이곳 영어마을은 단지 내 시설로는 전국 최대규모인 1천300㎡(400여 평)로 각종 테마별 체험형 공간과 풍부한 학습시설을 갖췄다.

스포츠센터에는 호텔급 수영장, 사우나 시설,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등이 마련돼 있다.

이 밖에 85석 규모의 남녀독서실과 문고, 노래방 등 다양한 부대시설로 단지 내 원스톱 리빙이 가능한 입주민시설로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대단지라 관리비 부담이 덜하다. 대단지 가구가 공동으로 부담하기에 줄어드는 경비하며 주상복합과 비교해봤을 때도 훨씬 더 경제적이기 때문에 살면서 더 큰 이익을 볼 수 있다.

◆30%에 이른 할인, 중대형 아파트 갈아타기 적기

동일하이빌 할인 분양은 시공사인 동일토건의 워크아웃으로 잔여분을 채권단에서 인수하면서 조기자금회수를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할인폭은 분양가의 25~30%(평형별로 1억3천~3억원 할인) 수준으로 평당 가격이 평균 870만원대로 수성구 지역내 기존 아파트 매매 가격과 비슷한 수준이다.

36평형은 분양이 끝났으며 현재 43'44평형과 48평형, 57'58평형 및 68평형을 분양 중이다.

분양대행사 관계자는 "수성구에서 시세보다 저렴하게 신규 단지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며 30평형대 수요층이 40평형대 갈아탈 수 있는 가격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저리의 담보대출 지원으로 금융비용도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올 연말까지 입주하게 되면 취득세 기존 4.6%에서 1.75%로 감면혜택이 주어지며 발코니 확장 및 외부 새시가 무료로 제공된다. 분양 사무실은 단지 북편 상가. 분양 문의 053)214-3388.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