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S&P, 포스코 신용등급 'A-'로 강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S&P, 포스코 신용등급 'A-'로 강등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포스코[005490]의 장기기업신용등급과 채권등급을 A에서 A-로 강등했다. 등급 전망은 부정적이다.

S&P는 앞으로 1년간 포스코의 재무건전성이 계속해 악화할 것이라는 전망을 반영해 등급을 하향조정했다고 설명했다.

S&P는 "포스코의 3분기 영업실적은 기대치를 밑돌았으며 철강수요 둔화와 경쟁심화로 앞으로 1년간 영업실적은 더욱 악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철강수요 둔화와 취약해진 시장지위로 인한 영업실적 악화전망을 고려할 때 포스코는 등급 하향조건에 부합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포스코는 "S&P사는 세계 철강 경기 회복 지연에 따라 작년 11월 아르셀로 미탈의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강등한 데 이어 지난 6월 NSC의 신용등급도 A-에서 BBB+로 하향 조정하는 등 세계 유수 철강사들의 신용등급을 조정한 바 있다"며 "포스코 역시 한단계 하향 조정됐지만 세계 고로사 중 유일하게 A등급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